주부경력 오래되었음에도 따라가기가 어려워요.
평소 요리 못한다고 생각 별로 안하고 살았는데
(간을 잘 맞추는편)
요리라기보다 규격대로 시간안에 해야되는거라
실수연발이네요.
잘하는 수강생은 기세등등하고
못하는 수강생은 조용하고ㅋㅋ
평일 수업듣고오면 기분 다운되어서 오는일이 종종 생기면서
가기가 싫어지네요.
실기시험 붙을수 있을려나요.
내가 이렇게 요리를 못했다니... 자괴감 ㅠㅠㅠ
작성자: ...
작성일: 2025. 11. 16 08:54
주부경력 오래되었음에도 따라가기가 어려워요.
평소 요리 못한다고 생각 별로 안하고 살았는데
(간을 잘 맞추는편)
요리라기보다 규격대로 시간안에 해야되는거라
실수연발이네요.
잘하는 수강생은 기세등등하고
못하는 수강생은 조용하고ㅋㅋ
평일 수업듣고오면 기분 다운되어서 오는일이 종종 생기면서
가기가 싫어지네요.
실기시험 붙을수 있을려나요.
내가 이렇게 요리를 못했다니... 자괴감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