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식조리사 자격증반 수업듣는데

주부경력 오래되었음에도 따라가기가 어려워요.

평소 요리 못한다고 생각 별로 안하고 살았는데

(간을 잘 맞추는편)

요리라기보다 규격대로 시간안에 해야되는거라

실수연발이네요.

잘하는 수강생은 기세등등하고

못하는 수강생은 조용하고ㅋㅋ

평일 수업듣고오면 기분 다운되어서 오는일이 종종 생기면서

가기가 싫어지네요.

실기시험 붙을수 있을려나요.

내가 이렇게 요리를 못했다니... 자괴감 ㅠㅠ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