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검찰 앞잡이 정성호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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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수 기자]

법무부 새 교정본부장 이홍연을 알아봅시다.

이홍연

59세. 11월 8일 법무부 인사로 교정본부장 임명됨.

서울시립대 경제학/1992년 7급 공채

 

-한동훈 법무부장관 시절 수원구치소장.

-그 시기에 수원구치소에 수감되어있던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에 대한 연어회 술파티를 검찰이 저지를 때(박상영 등) 이를 지원한 자.

교도관들이 불법을 지적하며 항의하자, 이홍연이 "닥치고 검사들에게 다 협조하라."라는 지시를 내렸던 자

(술파티하는걸 교도관들이 다 봤음.

심지어 모 교도관은 검사랑 싸우기까지 함) 

-결국 굥명신 정권의 불법에 적극 협력한 부력자로 볼 만한 인물.

-그런 인간이 출세함. 연어회 술파티를 벌인 게 다 들켰음에도.

-그러니 교도관들은 "거봐~ 국민의힘에 협조해야 출세한다니까~~"라는 분위기

-이재명 죽이기 수사에 협조했던 사람이

법무부 교도본부장으로 승진을 한 것

 

-->>>> 정성호 진짜 제정신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