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허리아픈상태로 직원여행갔는데요

1박2일여행이라  숄더백 큰게 있었어요.

캐리어작은게 없어서 할수없이 그가방으로요.

완전 환자처럼 잠깐씩   차에서 내리고   숙소에 옮기고   퇴실때  들어야하잖인요.

20명정도  갔고,   허리아픈거  아는사람도  꽤됐는데

 

짐들어줄까라고 말한사람이 한명이었어요.

민폐끼칠까봐  괜찮다고했는데 많이 힘들었어요.

 

 

저같았으면  들어줬을거같은데요.

제가  회사생활을  잘  못한거겠죠?반성하네요.

회사사람들이 다  냉정하긴해요.

이번에 수능수험생  있는사람도  아무도 안챙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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