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여행중이였는데, 버스 좌석 때문에
옆자리에 한 분이 앉더니 계속 신상 관련
말을 걸더라구요.
투어 상품이라 이렇게 되면 하루 종일
괴롭힐것 같아서.
저 혼자 조용히 있고 싶어요.
하니깐 다른 자리로 가시더라구요.
예전에는 저 말을 끊어내지못해 속상한적 참
많았는데 앞으로는 안 참으려고요.
혼자 여행 하면서 남 눈치 안봐도 되고 기운 많이 얻었어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11. 15 14:47
나홀로 여행중이였는데, 버스 좌석 때문에
옆자리에 한 분이 앉더니 계속 신상 관련
말을 걸더라구요.
투어 상품이라 이렇게 되면 하루 종일
괴롭힐것 같아서.
저 혼자 조용히 있고 싶어요.
하니깐 다른 자리로 가시더라구요.
예전에는 저 말을 끊어내지못해 속상한적 참
많았는데 앞으로는 안 참으려고요.
혼자 여행 하면서 남 눈치 안봐도 되고 기운 많이 얻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