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약품 싸다고 해서
몇개 샀는데요.
일단 3천원, 5천원이다 보니
손쉽게 바구니에 넣었는데
이게 보통 한달치씩 들어 있어요.
일반적으로
보통 약을 한통씩 사면 두세달 혹은
육개월 일년치의 약이 한셋트 라서
금액이 좀 크다보니
다이소가 싸게 느껴졌던 거고,
이게 싼게 아니 였어요.
한가지 예로 다이소에서 코헨자임 한통
30알 5천원 이라 두통 샀어요.
개당 166원꼴
코스코는 할인행사 해서 75원
할인 안해도 다이소보다 싸요.
다른 약들도 싼거 같지 않아요.
다이소에서 잘못 하면 쓰레기 담는다고
하던데
모든 제품이 다 그렇지는 않지만
꼼꼼하게 잘 살펴 보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