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들 미안하다

엄마가 더 노력했어야 하는데

이제와서 후회해도 늦었지

하지만 인생 길단다

대학이 전부가 아니다

그래도 실망하지말고

다시 도전해보자...

우리아들 사랑해

엄마눈엔 멋진 아들이지만

더 키크고 잘생기게 낳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래도 노력하는 끈기있고 긍정적인 아들로

낳아줬지. 넌 뭐든 될수있어. 

 

엄마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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