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람들 혼자 상상 하는 사람들이요.

혼자 상상해서 말하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예를 든다면  다른 직원이 구내식당에서 밥을 안 먹어요.

그럼  점심을 안 먹는구나?  아님 생각이 안 나거나  생각하지 않나요?

그 직원 왜 밥을 안 먹지? 누구랑 점심 나가서 먹나?

00랑 요즘 친하게 지내는데  같이 나가서 밥 먹는거 아냐? 

이런식이요.

정작 알고보면 본인은  졸려서  잤더라구요.

이 일뿐 아니라 모든걸 저렇게 생각을 해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항상 저런식으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데 이런 사람들은 왜 그런거예요?

주위에 이런 사람 많나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