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아들이 30대중반인데 최고한의대 나와서 페이닥터하고있어요 개원도 곧 할계획인거같은데 제 딸이랑 소개팅 어떠냐고요 전 사실 제가 한의원을 거의 안가서 그닥 끌리진않는데
뭐 그당시엔 한의대가 지금보단 꽤 높았던건 알고있어요 거의 서울대급이었나합니다 근데 이것도 자기사업이라 불안감이있어서요
딸은 반도체대기업 30대초반인데
전 그냥 같은 업종이 대박 큰돈은 못벌어도 맞벌이하면 안정감은 더 있을듯해서요 사실 사내에서 대시하는사람이있나봐요
묻지말고 한의사인가요 잘모르겠어서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