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박성재가 엄청 중요한 키맨인가보다.

그렇지 않고서야 입에 떠 넣어 준 수많은 구속 사유에도 불구하고 풀어준다구? 

국민을 바보로 아나?

이제 휘발유 들고 불구덕으로 뛰어 가고 있구나.

나라의 큰 숙제를 지들 스스로 풀어주는 모양새를 잡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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