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검찰개혁 빨리 하자 시간만 간다

곧 내란 1주기가 코앞입니다.

진짜 나이브하다.

박성재 기각되고,

지귀연이 믿을 수 없고,

시간만 지연되면 사법개혁 흐지부지 된다.

있던 일 없던 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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