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장동' 남욱들 강남 부동산, 100억 올라 추징금은 '0원

 

대장동 개발사업으로 1007억원을 배당받은 남 변호사도 서울 강남구 역삼역 인근 1239.5m²(약 375평) 토지를 2021년 4월 법인 명의로 300억원 에 매입했다. 주유소가 있던 부지는 새 빌딩을 짓 기 위한 해체 작업이 진행됐지만, 대장동 개발 비 리 의혹이 불거진 뒤 신축 공사가 중단됐다고 한 다. 현재 구로세무서에 압류된 부지는 유료 주차 장으로 활용되고 있었다. 인근 부동산 중개업자는 “인근 비슷한 규모의 건물이 400억원에 팔렸으니 땅값만 해도 최소 그쯤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공사가 대 장동 관련 형사소송 결과가 모두 나온 뒤에 민사 소송 절차를 통해 피해를 회복하는 것은 심히 곤 란하게 됐다고 봄이 상당하다”고 판단했다. 부장 판사 출신 대형로펌 변호사는 “형사에서 인정되 지 않은 추징금을 민사로 받아내기 위해선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다”며 “민사 추징 주장은 현실성 이 떨어져 보인다”고 말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2024

 

 

와우 번죄 수익이 복리로 늘어나는 중이네요 ㅋㅋㅋ

이재명 공범들 부럽네요

사기를 천억 단위로 치면 법도 다 알아서 휘는군요

 

 

이재명 정성호가 항소 저지해서

2심애서도 추궁을 못하게 되었으니

이제 형량만 줄이면

 

이재명이 김만배에게 약속했던 3년

그 약속의 3년만 버티면 수천억대 부자들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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