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단독] 서울시 "종묘 공문, 영어라 의미 파악 못 해"‥모스탄에는 영어로 이메일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61532?sid=100

 

오세훈의 서울시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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