셨나요?
자식들도없고,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형제들도 거의 남처럼
지내는지라 언제까지 살지모르겠지만
나름 준비는 한다고했는데
말년이 참으로 쓸쓸할게 예상됩니다
그래도 최소한으로 준비를 하느하고했는데
불안하고 그러네요
인생 긴것같아도 순간이라는생각이
세상 허망한게 그냥 살아있는거네요
작성자: 혼자라
작성일: 2025. 11. 13 17:24
셨나요?
자식들도없고,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형제들도 거의 남처럼
지내는지라 언제까지 살지모르겠지만
나름 준비는 한다고했는데
말년이 참으로 쓸쓸할게 예상됩니다
그래도 최소한으로 준비를 하느하고했는데
불안하고 그러네요
인생 긴것같아도 순간이라는생각이
세상 허망한게 그냥 살아있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