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병원치료 받을때마다 찝찝한게 이거예요.
한번도 닦는거를 못봤어요.
옆사람이 발에 쓴거 제등에 붙여주네요ㅜㅜ
물어보기도 그렇고요
부항도 그렇고요
작성자: 칠
작성일: 2025. 11. 13 17:17
항상 병원치료 받을때마다 찝찝한게 이거예요.
한번도 닦는거를 못봤어요.
옆사람이 발에 쓴거 제등에 붙여주네요ㅜㅜ
물어보기도 그렇고요
부항도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