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들이 후덜덜하게 싼것 같은데 결정장애라 침 흘리며 들여다보는데
정작 구입은 하나도 못하고 있어요.
그런데 원래 이 시기에 이렇게 세일을 쎄게 했던가요?
올해는 유난히 이것저것 자꾸 광고가 떠서 들여다보게되네요.
자꾸 세일품목은 올라오고 막상 들어가보면 내 사이즈는 없으니
마음은 바빠지네요.
득템 쇼핑목록 자랑 좀 하셔요.
참고 하게요..
지금도 제 컴에는 젝시믹스가 막 떠다니네요. ㅋㅋㅋ
작성자: 가끔은 하늘을
작성일: 2025. 11. 13 15:28
가격들이 후덜덜하게 싼것 같은데 결정장애라 침 흘리며 들여다보는데
정작 구입은 하나도 못하고 있어요.
그런데 원래 이 시기에 이렇게 세일을 쎄게 했던가요?
올해는 유난히 이것저것 자꾸 광고가 떠서 들여다보게되네요.
자꾸 세일품목은 올라오고 막상 들어가보면 내 사이즈는 없으니
마음은 바빠지네요.
득템 쇼핑목록 자랑 좀 하셔요.
참고 하게요..
지금도 제 컴에는 젝시믹스가 막 떠다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