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최근에 마음맞는 친구들이 생겼는데
친구들 키가 170이에요
날씬하고 얼굴도 예뻐요
전 160도 안되고 통통에 얼굴은 평범ㅜ
요즘들어 자주 어울리다보니
속으로 비교가 되고 기분이 다운되네요
내색은 안하지만...
자꾸 위축이 되다보니 모임을 자꾸 빠지게 되네요
뭐 하나 그들보나 잘난게 있는게 아니라
더 그런것 같아요
서서히 거리 두려고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1. 13 15:25
전 최근에 마음맞는 친구들이 생겼는데
친구들 키가 170이에요
날씬하고 얼굴도 예뻐요
전 160도 안되고 통통에 얼굴은 평범ㅜ
요즘들어 자주 어울리다보니
속으로 비교가 되고 기분이 다운되네요
내색은 안하지만...
자꾸 위축이 되다보니 모임을 자꾸 빠지게 되네요
뭐 하나 그들보나 잘난게 있는게 아니라
더 그런것 같아요
서서히 거리 두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