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금 황당한 일.. 제가 이상한가요

집에 작은 가구를 켜서 배송기사분 오셔서 조립 중이세요.

작은방에서 혼자 작업 중이신데..

그 방에 화장실이 달려 있거든여.

방금 그 화장실을 쓰시네요.. 물어보지도 않고...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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