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아파트가 10 억에서 15 억으로 훌쩍 뛰었어요
언니가 형부랑 차 바꾸고
언니의 요즘 취미가 커피 맛집 찾아다니기에요
맛있는 커피 가격안보고 주문, 비싼 음식도
예전 같으면 안 시키다가 요즘은 제 것까지 턱턱 사네요
아이들 다 키우고 대출도 없는 아파트가 5 억이나 올랐으니
얼나마 풍족함을 느낄까 생각해보니 너무 부럽네요 ..
그냥 오늘도 유명한 커피 맛집이라고 몇시에 보자
라는 문자보고 부러움에 끄적여봅니다 . 질투 아니고요 ㅎㅎ
작성자: 날씨가을
작성일: 2025. 11. 13 11:10
언니네 아파트가 10 억에서 15 억으로 훌쩍 뛰었어요
언니가 형부랑 차 바꾸고
언니의 요즘 취미가 커피 맛집 찾아다니기에요
맛있는 커피 가격안보고 주문, 비싼 음식도
예전 같으면 안 시키다가 요즘은 제 것까지 턱턱 사네요
아이들 다 키우고 대출도 없는 아파트가 5 억이나 올랐으니
얼나마 풍족함을 느낄까 생각해보니 너무 부럽네요 ..
그냥 오늘도 유명한 커피 맛집이라고 몇시에 보자
라는 문자보고 부러움에 끄적여봅니다 . 질투 아니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