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막대기 4개에다가 얇은 판떼기 하나 올려놓은 느낌.
예전처럼 웅장한 앤티크한 스타일까지는 아니더라도 이게 식탁인지 노트북 올려놓고 일하는 테이블인지 구분이 안 가네요. 비싸기는 또 엄청 비싸네요.
작성자: 이상하다
작성일: 2025. 11. 13 09:50
얇은 막대기 4개에다가 얇은 판떼기 하나 올려놓은 느낌.
예전처럼 웅장한 앤티크한 스타일까지는 아니더라도 이게 식탁인지 노트북 올려놓고 일하는 테이블인지 구분이 안 가네요. 비싸기는 또 엄청 비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