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 왁싱은 너무 아프고 무서워서
그냥 여성용 면도기로 셰이빙을 합니다...
그냥 털없이 깔끔한게 좋기도 하고 해서 평소
자주 하는데
어제 산부인과가서 진료받고 나왔는데
여의사 쌤이 저를 보는 눈빛이..
좀 미묘한 눈빛이더라구요...
제 착각인지는 모르겠는데 혹시 제가
털 민것 때문에 이상하게 봐는 거 였을까요..
작성자: piano
작성일: 2025. 11. 13 09:07
브라질리언 왁싱은 너무 아프고 무서워서
그냥 여성용 면도기로 셰이빙을 합니다...
그냥 털없이 깔끔한게 좋기도 하고 해서 평소
자주 하는데
어제 산부인과가서 진료받고 나왔는데
여의사 쌤이 저를 보는 눈빛이..
좀 미묘한 눈빛이더라구요...
제 착각인지는 모르겠는데 혹시 제가
털 민것 때문에 이상하게 봐는 거 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