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동훈 "자기편 탈옥시키고 개인적으로 잡아와라?…민사로 환수는 헛소리"

https://naver.me/FoI7x7I5

 

 

 

▶ 한동훈 / 전 국민의힘 대표 : 이렇게만 보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그런 행동 안 했으면 항소 제기됐을까요, 안 됐을까요. 100%죠. 이미 전결까지 끝났고 그 앞에 11시 50분에 대기하고 있었죠.

 

인과관계를 보십시오. 법무부에서 꺾여서 꺾인 겁니다. 꺾인 놈도 문제, 꺾은 놈은 더 문제. 그러니까 여기서 노만석이니 이진수니 이런 건 디테일하게 자기들끼리 범죄자들끼리 싸우게 놔둡시다. 자기 공범들끼리 서로 떠넘기는 거 양아치들 범죄에서 많이 나오는 거예요.

 

그건 자기들끼리 두되 중요한 건 국민을 위해서 봉사해야 할 검찰이 수천억 돈을 성남시로 귀속돼야 할 돈을 김만배 대장동 일당에게 안겨준 겁니다.

 

그런데 더 문제는 뭐냐, 정말 약 오르는 건 이건 못 바꿔요. 정권이 바뀌건 뭐가 바뀌건 세상이 바뀌어도 이건 끝난 얘기입니다. 김만배 재벌 됐고, 김만배 프리미어 구단 인수할 정도의 재벌 된 거예요. 축하할 일입니다.

 

 

https://youtu.be/SwdlMgAXMW8?si=ARNZBgq38I1-XsVP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