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는 과학이다.
결국 유유상종이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라는 말이 있던데요.
그렇다면 끼리끼리를 할 사람이 없는 사람,
친구가 없는 사람은 이 명제의 관점에서 보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어떤 판단의 기준,
비교의 근거가 없는 셈이잖아요?
짝이 없는 이, 친구가 없는 자, 혼자 다니고
뭐든 혼자 하는 사람은 어떻게 봐야할까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25. 11. 12 23:45
끼리끼리는 과학이다.
결국 유유상종이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라는 말이 있던데요.
그렇다면 끼리끼리를 할 사람이 없는 사람,
친구가 없는 사람은 이 명제의 관점에서 보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어떤 판단의 기준,
비교의 근거가 없는 셈이잖아요?
짝이 없는 이, 친구가 없는 자, 혼자 다니고
뭐든 혼자 하는 사람은 어떻게 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