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상철을 그렇게 무시하고 잡도리해놓고
상철 무섭다고 울고
성품도 이상하고
남을 괴롭히면서 희열을 느끼고
상철이다시 말걸러 나왔는데 또 딴소리
이해력이 없는 듯
본인은 어둡고 남 관심없고 암막커튼치면 제일 행복하다 하고
아이는 엄마한테 맡기고
친한사람은 헬스트레이너들이고. 술마시러 다닌다고 하고
아이엄마가 요리는 안한다고 하고
정말 이상함
타고난 금쪽이인 듯
말이 안통하고 이상함
주변사람이 안됐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1. 12 23:39
본인이 상철을 그렇게 무시하고 잡도리해놓고
상철 무섭다고 울고
성품도 이상하고
남을 괴롭히면서 희열을 느끼고
상철이다시 말걸러 나왔는데 또 딴소리
이해력이 없는 듯
본인은 어둡고 남 관심없고 암막커튼치면 제일 행복하다 하고
아이는 엄마한테 맡기고
친한사람은 헬스트레이너들이고. 술마시러 다닌다고 하고
아이엄마가 요리는 안한다고 하고
정말 이상함
타고난 금쪽이인 듯
말이 안통하고 이상함
주변사람이 안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