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순자는 금쪽이인 듯

본인이 상철을 그렇게 무시하고 잡도리해놓고

상철 무섭다고 울고

성품도 이상하고

남을 괴롭히면서 희열을 느끼고

상철이다시 말걸러 나왔는데 또 딴소리

이해력이 없는 듯

 

본인은 어둡고 남 관심없고 암막커튼치면 제일 행복하다 하고

아이는 엄마한테 맡기고 

친한사람은 헬스트레이너들이고. 술마시러 다닌다고 하고

아이엄마가 요리는 안한다고 하고

정말 이상함

타고난 금쪽이인 듯

말이 안통하고 이상함

주변사람이 안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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