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탓인지 재밌는게 없고
얼마 전까지는 오전에 집안일 마치고
꼭 외출하고 집에 있지 않았는데
요즘은 집콕하고 싶네요.
활동성이 떨어지고 심적으로 위축돼서
모든게 심드렁해요ㅠ
마음이 늙는지
연말이 다가오니 그럴 나이다 싶다가도
저만 이러나 해서 자게에 써보네요.
작성자: 00
작성일: 2025. 11. 12 21:15
계절탓인지 재밌는게 없고
얼마 전까지는 오전에 집안일 마치고
꼭 외출하고 집에 있지 않았는데
요즘은 집콕하고 싶네요.
활동성이 떨어지고 심적으로 위축돼서
모든게 심드렁해요ㅠ
마음이 늙는지
연말이 다가오니 그럴 나이다 싶다가도
저만 이러나 해서 자게에 써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