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2세 노모가 감기 후 숨이 많이 차다는데

원래 기관지 확장증이 있으시고 대학병원 다니며 약 복용 중이신데요. 지난주 몸살감기로 고생하셨다는데 말씀 안하셔서 몰랐고 오늘 찾아뵈니 좀 움직이면 가슴이 아프다 하고 숨도 가쁘게 얕게 쉬시네요. 이제라도 응급실 가서 내일  외래를 봐야하나 싶은데 엄마는 또 참을만 하다고 하셔요. 혹시 조언 해주실 만한 이야기 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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