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카페에서 82하다

딸이 보더니 그만 하라고 ㅋㅋ 

82하는 엄마가 창피한가봐요

집에가서 하라네요

요즘 물 흐린거 생각하면 이해는 한다만

거의 아줌마일베정도까지는 생각하지는 말아다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