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40대후반 ,지인도 50대후반이에요.
셋이서 가끔 보는데 이사람은 가게 문열때부터 인상 찌푸리고 와서 앉자마자 부정적인 얘기를 해요.
그래서 뜸하게 봐야겠다싶어 자주 안봤는데 또 그러네요.
저도 물론 어느정도는 그렇지만 반년만에 보면서 처음대화가 그러는건 문제있는거죠.
그 상사는 저희가 아는사람이에요.
항상 만날때마다 자기하소연 , 불만토로의 대상이 되는거같아요.
작성자: 지인
작성일: 2025. 11. 12 16:34
저도 40대후반 ,지인도 50대후반이에요.
셋이서 가끔 보는데 이사람은 가게 문열때부터 인상 찌푸리고 와서 앉자마자 부정적인 얘기를 해요.
그래서 뜸하게 봐야겠다싶어 자주 안봤는데 또 그러네요.
저도 물론 어느정도는 그렇지만 반년만에 보면서 처음대화가 그러는건 문제있는거죠.
그 상사는 저희가 아는사람이에요.
항상 만날때마다 자기하소연 , 불만토로의 대상이 되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