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60대 점원 아줌마 목소리땜 머리가 지끈거려요

점심으로 샌드위치랑 커피 마실려고 왔는데 60대 점원분 목소리가 소프라노톤에 너무 큰데 미치겠네요.   나도 모르게 좀 조용히 하라고 말 할 뻔했어요.  듣기싫은  목소리와 말투와 상기된 톤의 목소리는 심각하게 소음 공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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