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샌드위치랑 커피 마실려고 왔는데 60대 점원분 목소리가 소프라노톤에 너무 큰데 미치겠네요. 나도 모르게 좀 조용히 하라고 말 할 뻔했어요. 듣기싫은 목소리와 말투와 상기된 톤의 목소리는 심각하게 소음 공해입니다
작성자: 뚜레주르
작성일: 2025. 11. 12 13:51
점심으로 샌드위치랑 커피 마실려고 왔는데 60대 점원분 목소리가 소프라노톤에 너무 큰데 미치겠네요. 나도 모르게 좀 조용히 하라고 말 할 뻔했어요. 듣기싫은 목소리와 말투와 상기된 톤의 목소리는 심각하게 소음 공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