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에 137억짜리 빌라 가지면 어떤 기분, 어떤 느낌일까요?
나쁘게 번 것도 아니고 힘든 스케줄 다 소화하고 항상
날씬한 몸매, 밝은 미소로 살아야 하고 싫은 거 싫다고
말할 수 없고 진드기처럼 달라붙는 악플러들까지
이겨내며서 번 거니까 어쩌면 고생고생 해선 번 건데
제3자다 보니 성공의 열매, 고된 활동의 결과만 보게 되네요.
재능이 있고 악플 견딜 멘탈만 충분하다면
의사 판사 안 하고 연예인 해야 하는 거네요.
작성자: ㄸㄸ
작성일: 2025. 11. 12 13:44
21살에 137억짜리 빌라 가지면 어떤 기분, 어떤 느낌일까요?
나쁘게 번 것도 아니고 힘든 스케줄 다 소화하고 항상
날씬한 몸매, 밝은 미소로 살아야 하고 싫은 거 싫다고
말할 수 없고 진드기처럼 달라붙는 악플러들까지
이겨내며서 번 거니까 어쩌면 고생고생 해선 번 건데
제3자다 보니 성공의 열매, 고된 활동의 결과만 보게 되네요.
재능이 있고 악플 견딜 멘탈만 충분하다면
의사 판사 안 하고 연예인 해야 하는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