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인데 정말 동료가 한 말에 대해 제가 말을 이어 갈려고 하면, 일단은 그게 아니고를 먼저 깔고 들어가요. 듣다 보면 그게 아닌 것도 아니고 그 말이 그 말일 때가 많은데 말이죠. 대화하다 보면 제가 모자란 인간인가 싶어 기분이 매우 나빠 집니다.
이런 인간 유형은 왜 그런 걸까요?
그리고 제가 마음 컨트롤 할 수 있게 조언 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작성자: 말 버릇
작성일: 2025. 11. 12 10:55
동료인데 정말 동료가 한 말에 대해 제가 말을 이어 갈려고 하면, 일단은 그게 아니고를 먼저 깔고 들어가요. 듣다 보면 그게 아닌 것도 아니고 그 말이 그 말일 때가 많은데 말이죠. 대화하다 보면 제가 모자란 인간인가 싶어 기분이 매우 나빠 집니다.
이런 인간 유형은 왜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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