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너무 화나서 손이 떨려요
법정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방첩사 소속 군인이
"재판장님, 12.3 내란때 방첩사 내부에서도 계엄을 반대한 사람들이 있었다는걸
재판 기록에 꼭 좀 남겨주십시오"
라고 말했거든요
저는 그 말을 듣고 너무 울컥하더라고요
아무도 기록해주지 않을까봐 재판 속기록에라도 남기려고 한 증인의 마음에 너무 눈물이 날려고 했는데
저 윤수괴 놈이 비웃는거 보고 너무 빡쳐요
https://x.com/ka4442/status/1988058600003252721?s=46&t=Yt8lTEkc7mdRrPLSs_Tqqw
와.. 저거 진짜 내맘같아선 당장 광화문 사거리에 매달아놓고 시민들 돌팔매로 사형 집행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