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옛날에 직장동료가 금빛 악세사리를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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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된 목걸이, 팔지, 귀걸이, 반지

틈만나면 사서 주렁주렁 걸로 다녔거든요..

지금쯤이면 어마어마 한 양이 되었을듯요

순금아니면 세공비도 안나온다 소리 있던 시절인데

 

그녀는 선견지명이 있었던 걸까요..

저도 조금씩이라도 사 모을걸.. 아쉽..

이제와 사자니

무겁고 귀찮고

잃어버릴까봐

현물투자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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