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래떡 데이

아이가 바람떡 먹고 싶다고 해서 떡집 갔더니

오늘 가래떡 데이라고 하시네요.

홀린듯 김 모락모락 나는 가래떡 사들고 왔어요.

그러고보니 오늘 빼빼로데이 군요^

무슨 날이든 따뜻한 가래떡은 맛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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