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바람떡 먹고 싶다고 해서 떡집 갔더니
오늘 가래떡 데이라고 하시네요.
홀린듯 김 모락모락 나는 가래떡 사들고 왔어요.
그러고보니 오늘 빼빼로데이 군요^
무슨 날이든 따뜻한 가래떡은 맛있네요 ㅎ
작성자: ...
작성일: 2025. 11. 11 16:28
아이가 바람떡 먹고 싶다고 해서 떡집 갔더니
오늘 가래떡 데이라고 하시네요.
홀린듯 김 모락모락 나는 가래떡 사들고 왔어요.
그러고보니 오늘 빼빼로데이 군요^
무슨 날이든 따뜻한 가래떡은 맛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