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고려장하니 생각이

많이 읽은 글 보고 옛날 뉴스가 생각났어요.

큰아들이 어머니를 모셨는데 며느리가 같이 못살겠다 했나봐요

그래서 작은아들 집 앞에 갔는데 문전박대

결국 큰아들네로 다시 왔는데 그 날 지역에서 조금 벗어난 여관에서 어머니와 큰아들이 자살

돌아가신 큰아들이 성실하고 좋은 분이셨어서 큰 충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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