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에 친척이나 지인 산다고 하면 방학 때 꼭 자식 보내려고 하는데 양심없는 짓입니다.
남의 집에서 한달 넘게 숙식하면서 돈 백만원 쥐어주고 도리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칼만 안든 도둑과 다름없죠. 친척도 남이에요.
제발 와달라고 먼저 말하지 않는 이상 운도 띄우지 마세요.
요즘 영어 한국 영어학원에서도 충분히 배우고 원어민 교사도 있는데 미국 캐나다 갈 필요 없습니다. 자식에게 쓰는 돈 아끼지 말고 정 보내고 싶으면 어학원 통해서 캠프로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