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여차해서 작은집 어릴적에 사 놓았어요
직장 다니고 있는데 월급은 본인이 관리 합니다
돈 달라고는 안하는데 씀씀이가 헤푸니
어떨땐 집 사준게 후회될때도 있어요
아직 결혼전이라 그런다면 다행인데..
살짝 걱정이 되는군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1. 11 11:46
여차여차해서 작은집 어릴적에 사 놓았어요
직장 다니고 있는데 월급은 본인이 관리 합니다
돈 달라고는 안하는데 씀씀이가 헤푸니
어떨땐 집 사준게 후회될때도 있어요
아직 결혼전이라 그런다면 다행인데..
살짝 걱정이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