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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사업은 주민들에게 토지 사용 동의를 받아 개발하고 이후 일정 부분의 땅을 돌려주는 민 간 주도의 환지(地)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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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2015년부터 민관 합동 개발 방식으로 바꾸면서 *주민 동의 없이도 땅을 강제수용* 할 수 있게 됐다.
“사업 방식 변경으로 주민들은 호가의 절반 정도인 평당 200만원의 토지 보상금만을 받게 됐다”며 “주민 불만과 반발을 고려해 조폭이 현 장관리 용역을 맡긴 것”이라고 했다.
성남의뜰도 A사와 용역 계약 체결에 앞서 이사회 에 '보상 불만 세력에 의한 불법 점거 및 불법 건축 물 설치 등으로 인해 현장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된 다'고 보고
수원 최대 폭력 조직으로 알려진 '수 원남문파'의 두목급 간부 B씨의 둘째 딸인 것을 확 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폭인 B씨가 딸을 내세워 성남의뜰과 용역 계약을 체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3/01/14/AEQVRSLHABA5PJHCLWUNMWNQPQ/
택지 강제 수용 => 민간 분양/높은용젹율/ 임대낮게
=> 이러니 이윤이 7800억이 남는 것
땅 뺏긴 원주민들 대장동 터졌을 때 성남의뜰 몰몰려가 시위했어요 불만 갖으면 조폭 동원해서 입틀막 했으니 얼마나 억울했을까
이거 한반만 있는 것도 아니죠 백현동 정자지구 성남FC. 냄새나는게 한둘 이아야지
이런 사건을 검찰 항소포기시킨다?
공범이라고 봐야함
왜 귝가 토지를 (그것도 국민에게서 뺏어서)
민간업자에게 꽂아줬는지 그들과 이재명은 무슨 관계인지 낱낱이 밝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