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갱년기 온 이웃언니

본인이 갱년기라 밤잠도 설치고 갑자기 뭔지 모르게 억울하고 분한 마음이 든다고 최근 자주 호소해서 밥도 사주고 커피도 사주고 나름 기분전환 시켜주려했는데 그언니는 아직 갱년기가 아닌 제가 눈에 가시인가봐요

말끝마다 너도 곧 이럴테니 잘 알아두고 각오하고 조심해 너는 안올줄알지? 등등 말을 날카롭게 해요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 겠죠? 악담인지 걱정인지

 

+ 제가 답답한 포인트는 자꾸 조심해 하는데 갱년기를 뭘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거냐고 물으면 아무말 못해요 그러면서 자꾸 조심해  곧 닥칠껄 무한반복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