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장기간 집 비울 때, 고양이 돌봄 업체 파견 집사님께서
똥치우고 밥 채워주는 알바를 해 주셨는데,
이번에 같은 업체에서 보내 주신 분은 영 믿음이 안 가네요.
그래서 동네 당근에 고양이 돌봄 구인(우리집에 오셔서 30분 돌봄, 하루1회 당 2만원) 글을 올리니
여럿 분이 지원해 주셨는데...
문득 이 분들도 전혀 모르는 분인데 괜찮을까? 걱정이 되네요.
혹시 당근에서 고양이나 강쥐 돌봄 알바 해 보셨거나
구해 보신 분 계실까요?
작성자: 배봉지
작성일: 2025. 11. 10 21:12
봄에 장기간 집 비울 때, 고양이 돌봄 업체 파견 집사님께서
똥치우고 밥 채워주는 알바를 해 주셨는데,
이번에 같은 업체에서 보내 주신 분은 영 믿음이 안 가네요.
그래서 동네 당근에 고양이 돌봄 구인(우리집에 오셔서 30분 돌봄, 하루1회 당 2만원) 글을 올리니
여럿 분이 지원해 주셨는데...
문득 이 분들도 전혀 모르는 분인데 괜찮을까? 걱정이 되네요.
혹시 당근에서 고양이나 강쥐 돌봄 알바 해 보셨거나
구해 보신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