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넷플 프로파일러/연쇄 살인마 시리즈

마인드 헌터: 너무 재밌게 보고 최근 복습.

봉감독 추천 작품이고 유명한 데이비드 핀처 감독 작품이죠. 

이분은 유명한 연쇄살인마 조디악도 영화로 만듬.

미국 프로파일러가 태동하는 시기 , 연쇄살인범 인터뷰를 통해 범인검거와  용의자 자백을 위한 범죄심리에 관한 FBI 실화 기반.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마인드 헌터 영향 받은

우리나라 프로파일러 태동 이야기. 실제 유명 연쇄살인범들 일화가 다뤄지는데 그 중 정남규 역 리얼한 연기 흥미롭게 봤어요. 

 

괴물의 시간: 연쇄살인마 실제 인터뷰와 주변인들, 검거와 형사들 이야기로 악의 실체를 밝히고 있음. 이춘재 편 봤어요. 더러워서 더 보고 싶지 않음.

 

프레드와 로즈 웨스트, 브리티시 호러 스토리 : 영국판 최악의 살인 .어디든 미친 악마는 있네요.  단연 최악의 싸패, 친 자녀 토막살인 포함 10명이상 어린 여자들 

살해하고 암매장하며 즐겁게 살아가던 부부. 지옥이 맺어준 최악의 인연인듯. 가학적이고 폭력적인 성이 꼭 살인에 관련되는네 화학적 거세라도 해야 살인 방지되는거 아닌가.

 

일반인들은 사실 생선토막도 잘 못치는데 

아주 그냥 사람들 살인하고 육체적으로 힘들었다고

나 만큼 한 놈 있으면 나와봐 하는 악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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