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중후반
올해들어 더 깜박 깜박하는데 미치겠네요.
거실서 부엌으로 뭐 가지러가며 바로 잊어요.
금방도 냉장고 귤꺼내고 과도 챙겨서 거실 좌탁에서 후식 먹어서 가지고 가야는데
금방 잊어서 냉장고 서서 뭐 가지러온거지???
다시 거실로 왔다갔다
소화도
저녁까지 거의 굶다가 (다이어트겸)
떡국한그릇,감2,곶감,밤3개 먹으니 너무 배부르네요.
아직 귤을 먹어야는데
예전엔 이러지 않음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1. 10 20:46
오십중후반
올해들어 더 깜박 깜박하는데 미치겠네요.
거실서 부엌으로 뭐 가지러가며 바로 잊어요.
금방도 냉장고 귤꺼내고 과도 챙겨서 거실 좌탁에서 후식 먹어서 가지고 가야는데
금방 잊어서 냉장고 서서 뭐 가지러온거지???
다시 거실로 왔다갔다
소화도
저녁까지 거의 굶다가 (다이어트겸)
떡국한그릇,감2,곶감,밤3개 먹으니 너무 배부르네요.
아직 귤을 먹어야는데
예전엔 이러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