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22.일 1차 시험입니다.
열심히 공부하는데
합격의 기운을 모아주세요.
82언니 동생들~
모의고사 풀어봤는데 어렵다고
쫄아있습니다.
얼굴이 반쪽입니다.
오늘 남편쪽으로
닭곰탕과 4가지 반찬해서
보냈는데 새벽 6시까지
공부하다 남편이 아들집에
9시 정도 도착하니
책상과 침대 반 걸쳐서
자고 있더라네요.
짠해서 혼났다고,
어머니 음식보내줘서 고마워요
아버지 오늘 얼굴 보여주셔서
힘이 납니다 라고
톡 왔네요.
이제 10일 정도 남았는데
힘내서 훌륭한 선생이 되라고
합격을 응원해주세요.
레몬청 공익, 한방에 붙어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