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가는 젤렌스키가 되고 싶었던 듯....

전쟁이 나면 임기 지나도 대통 계속할 수 있으니 전쟁을 일으키고 싶어했나본데

한반도가 너 같은 등신이 전쟁 일으켜서 두고 두고 헤쳐 먹을만큼 단순한 곳이 아니란다.

너 같은 등신을 전쟁 일으킨 군인이 가만둘리가?

이북 뚱띵이 김정은도 너보다는 머리를 잘 쓰니 무대응한 것.

 

그나저나 핵시설을 건드릴 생각을 하다니 윤등신은 핵이 뭔지도 모르나 봄

마누라 딴 놈이랑 놀아나도 몰라

핵도 뭔지 몰라

술 처 먹는 거 말고 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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