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이 몇억 없는것도 아니고 못갚는건
아니고 안갚는건데 7년여간 구장을 쫓아가면서
과롭히는데도 안갚는거보면 앞으로도 갚을
생각이 없다는거.
아버지 역시 아들을 저렇게 괴롭힌다면 아빠
입장에서는 어떻게 구해서라도 갚을텐데
안갚는다는건 이거 역시 앞으로도 갚을 생각
없다는거.
김선생은 일이년도 아니고 7년여간 현수막까지
제작하고 김혜성 스케줄까지 쫓아가고 벌금까지
내가면서 매스컴이 주목하는데도 돌진 하는거보면
끝까지 가겠다는거.
와.. 이건 뭐 누가 포기도 할생각 없는 창과
방패의 싸움이네요 결국 여론전.
김선생과 아빠가 언론에 모든걸 털어놓고 언론플레이를
누가 잘하느냐로 대중을 누가 가져가는지가 승패의 갈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