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았는지 후회되네요
시어머니때문에 너무 신경쓰고 살았어요
정말 혼자서 욕이 절로 나올지경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살았는데
한의원오니 홧병이 오래되서 몸이 많이 망가졌다네요
이거 치료가 되나요
작성자: ㅡㅡ
작성일: 2025. 11. 10 15:39
젊어서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았는지 후회되네요
시어머니때문에 너무 신경쓰고 살았어요
정말 혼자서 욕이 절로 나올지경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살았는데
한의원오니 홧병이 오래되서 몸이 많이 망가졌다네요
이거 치료가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