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코스트코 진상글 보다가 더 황당한 직원도

몇년전부터 느낀전데요 

대형마트 직원분들 물건 찍고 옆으로 좀 밀어줘야지 장바구니에 넣을 수 있는데

물건 찍고 조금도 밀지 않고 자기 옆에 두는 캐셔분들 은근 많아졌어요

키가 큰 저도 다시 캐셔 근처까지 가서 제 물건을 담아야하는데

자기 팔목에 무리 갈까봐 그러는 건가요?

 

물건을 좀 밀어주세요 하기도 그렇고..

은근 짜증나더라고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