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언제 재발할지 모르는 병을 지니고 있어서 늘 우울해요.
그.래.서.
별로 여유는 없지만
난생 처음 캐시미어 코트 하나 사고픕니다.
키는 164, 사이즈77.
너무 비싸지 않은, 가성비 좋은,(세일이나 이월상품 환영.ㅎㅎ)
코트 어떤 게 있을까요?
너무 막연한 질문이라 죄송.
오랜 투병으로 인하여 나가서 옷 사 본 기억이 별로 없어서요.
작성자: 왕왕
작성일: 2025. 11. 09 19:03
65세..
언제 재발할지 모르는 병을 지니고 있어서 늘 우울해요.
그.래.서.
별로 여유는 없지만
난생 처음 캐시미어 코트 하나 사고픕니다.
키는 164, 사이즈77.
너무 비싸지 않은, 가성비 좋은,(세일이나 이월상품 환영.ㅎㅎ)
코트 어떤 게 있을까요?
너무 막연한 질문이라 죄송.
오랜 투병으로 인하여 나가서 옷 사 본 기억이 별로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