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요양원에 계시고
아버지는 주간센터 다니시는데
날로 쇠약해지는 모습이 오롯이 느껴져요
세월은 어쩔수가 없다는걸 알아요
그런데도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마음을 어떻게 다수릴수 있을까요?
작성자: 마음다스리기
작성일: 2025. 11. 09 16:21
엄마는 요양원에 계시고
아버지는 주간센터 다니시는데
날로 쇠약해지는 모습이 오롯이 느껴져요
세월은 어쩔수가 없다는걸 알아요
그런데도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마음을 어떻게 다수릴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