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들이 들을만한 수업이니 등록금 1000만원
1000만원으로 1년 40학점 들으면
1학점당 25만원
3학점 과목이라면 75만원/1인당
600명 비대면 수강하니 4억 5천
돈벌기 쉽네요.
반을 나누어 교수나 강좌수를 늘리거나
3학점에 2억 2천(수업료의50%)정도
수업일만하다고 수업받는 학생들이 인정할정도는
되어야 할텐데
아니라면 심각한거에요.
기자재도 안들어, 실습도 없어, 공간도 필요없어.
너무하네.
교수하나가 9학점 강의 하면 10억 이상 땡기는데
교수 연봉도 매출액에 30%주는 시스템인가?
비대면 수업으로 600명을 땡기네요.
연세대도 파보면 재미있는일 많겠다
컨닝에만 촛점을 맞추지 말아요.
교양과목도 아니고
ai과목이라면 공대생들 거의 준전공 이상일텐데
학점당 등록금의 최소50% 정도는
반드시 그 수업을 위해 쓰여야 정상으로 보이는데 좀 심하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08773?sid=102
자연어 처리(NLP)와 챗GPT' 담당 교수는 최근 "학생들의 부정행위가 다수 발견됐다"며 적발된 학생들의 중간고사 점수를 모두 '0점' 처리하겠다고 공지했다.
자연어 처리와 거대언어모델(LLM) 등 생성형 AI를 가르치는 이 수업의 수강생은 600명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강생이 많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중간고사도 지난 15일 비대면으로 치러졌는데, 이 과정에서 부정행위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