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홧병의 중심인 남편 쫒아냈어요

50대 느지막히 일어나 평온한 일상인 것 처럼

번들거리는 안 감은 마리를 하고서 감 깎을까 하는데

순간 폭발했어요

아무리 찾아보려 해도 행복?은 고사하고

저 자 때문에 시부모도 돌아가신 마당에 시누들 5명

친척들에게 까지 하대 당한 게 잊혀지지가 않아요

가족 간에도 정글이더군요

어제도 삼식이

오늘도 대충 버틸 기세라 쫒아냈어요

아무리 수양하려 해도  얼굴만 보면 피껏솟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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