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느지막히 일어나 평온한 일상인 것 처럼
번들거리는 안 감은 마리를 하고서 감 깎을까 하는데
순간 폭발했어요
아무리 찾아보려 해도 행복?은 고사하고
저 자 때문에 시부모도 돌아가신 마당에 시누들 5명
친척들에게 까지 하대 당한 게 잊혀지지가 않아요
가족 간에도 정글이더군요
어제도 삼식이
오늘도 대충 버틸 기세라 쫒아냈어요
아무리 수양하려 해도 얼굴만 보면 피껏솟입니다
작성자: 평온한 일상
작성일: 2025. 11. 09 12:32
50대 느지막히 일어나 평온한 일상인 것 처럼
번들거리는 안 감은 마리를 하고서 감 깎을까 하는데
순간 폭발했어요
아무리 찾아보려 해도 행복?은 고사하고
저 자 때문에 시부모도 돌아가신 마당에 시누들 5명
친척들에게 까지 하대 당한 게 잊혀지지가 않아요
가족 간에도 정글이더군요
어제도 삼식이
오늘도 대충 버틸 기세라 쫒아냈어요
아무리 수양하려 해도 얼굴만 보면 피껏솟입니다